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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

제작

병원 리플렛 제작, 진료실에서 못 한 설명을 맡깁니다

진료 시간에 설명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정작 궁금해지는 때는 집에 돌아간 뒤입니다.

언제 쓰이는가

받는 순간이 아니라 집에서 읽힙니다

대기실에 놓인 브로슈어는 기다리는 동안 넘겨 보는 물건입니다. 진료실에서 건네는 리플렛은 다릅니다. 시술을 결정하기 전이나 결정한 직후에 손에 들려 나갑니다.

그래서 둘은 담는 것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병원을 알리는 쪽이고, 뒤의 것은 이 사람이 지금 알아야 할 것만 남기는 쪽입니다.

무엇을 담는가

반복해서 설명하시는 것부터 찾습니다

새로 만들 이야기를 찾지 않습니다. 원장님과 간호 인력이 하루에 몇 번씩 같은 말을 반복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리플렛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 시술 전 준비 — 금식, 복용 중인 약, 동반자 필요 여부
  • 시술 후 주의 — 언제부터 무엇이 가능한지
  • 회복 과정에서 정상인 것과 아닌 것
  • 연락해야 하는 상황

읽히는 형태

접는 방식이 순서를 정합니다

3단으로 접으면 펼치기 전에 보이는 면이 하나, 반쯤 펼쳤을 때가 하나, 다 펼쳤을 때가 하나입니다. 그 순서대로 읽히므로 내용을 그 순서에 맞춥니다.

글자는 생각보다 크게 갑니다. 진료 안내물을 읽는 분들 중에는 눈이 침침한 분이 많습니다. 예쁘게 만들려다 안 읽히면 만든 이유가 사라집니다.

심의

인쇄물도 의료광고 심의 대상입니다

안내 목적이라도 병원이 배포하는 인쇄물은 내용에 따라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시술 효과를 적는 순간 기준이 달라집니다.

종이는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인쇄가 끝난 뒤에 문구를 발견하면 전량을 다시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안 단계에서 가장 꼼꼼히 보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결과물

직접 만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실제로 제작한 리플렛과 브로슈어 내지가 홈에서 한 줄로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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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원고를 병원에서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평소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들려주시면 저희가 정리합니다. 다만 의학적 사실과 수치는 원장님 확인을 받고 넣습니다.

인쇄까지 해 주시나요?

인쇄와 배송까지 진행할 수 있고, 파일만 받아 병원에서 직접 맡기셔도 됩니다. 수량과 종이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시술이 여러 개면 하나로 묶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자기가 받을 시술만 궁금합니다. 여러 개를 묶으면 두꺼워지고, 정작 필요한 쪽을 못 찾습니다. 시술별로 얇게 나누는 편이 실제로 더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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